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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환 소만사 대표 “내년 DLP·EDR 앞세워 시장공략 강화”

올해 매출 300억…내년 DLP·EDR 앞세워 시장공략 강화

[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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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올해 매출 300억을 달성했습니다.

내년에는 10% 이상 성장하는 게 목표입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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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환 소만사 대표는 지난 20일 기자와 만나 “단말 위협탐지·대응(EDR)과 내부정보유출방지(DLP)를 필두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겠다”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.

‘소프트웨어(SW)를 만드는 사람들’ 앞 글자를 딴 소만사는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은 국내 1세대 보안기업. 창업 초기부터 데이터 보호 개인정보유출방지 솔루션 개발 및 공급에 집중해 왔다.

현재 임직원 규모는 220명 수준. 이중 170명 가량이 개발자 및 엔지니어다. 또 사내 연구소 내 품질보증(QA) 전담 인원도 스무명이 넘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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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어려운 경제환경 등에도 DLP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10% 성장을 거뒀다. 소만사 DLP는 네트워크, 단말, 데이터베이스(DB) 등 제품군으로 나뉜다. 현재 LG, SK, KT, CJ, 포스코 등 대기업들이 소만사 DLP를 사용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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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웹 프록시 시장 선점 등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. 웹 프록시는 암호화웹통신(https)의 가시성 확보를 위한 필수 장비다. 웹 프록시를 중심으로 DLP, 침입방지시스템(IPS), 지능형지속위협(APT), 유해사이트차단 등 나머지 네트워크보안 솔루션이 연동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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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만사는 자체개발한 웹 프록시와 유해사이트차단솔루션, DLP솔루션을 일체화했으며, 타사 보안솔루션과 연동도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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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환 대표는 “웹 프록시 시장을 선점해야 앞으로 5년 성장을 이끌 수 있다고 판단했다”며 “대규모 은행과 대기업에 소만사 프록시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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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에는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EDR 사업에도 본격 돌입한다.

김 대표는 “내년 상반기에는 기존 대기업 고객 DLP에 EDR 기능을 추가로 탑재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”이라며 “하반기에는 기업·금융·공공 등 신규 고객 확보에도 나설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
그러면서 “해킹으로 인한 데이터 유출을 막기 위해 앞단에서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고 판단, EDR을 출시하게 됐다”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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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보호 컨설팅 사업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. 컨설팅 영역은 개인정보관리체계인증(PIMS),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(KISA ISMS), 웹 애플리케이션 진단, 국가 주요정보통신 기반시설 취약점 분석·평가, 개인정보보호교육 등을 포함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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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대표는 “컨설팅 인원은 처음 3명으로 시작해 현재 25명까지 늘었다”며 시장 공략에 자신감을 보였다.

최은정기자 ejc@inews24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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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inews24.com/view/123076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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